第 8 講 修心 實踐 (1) 主波羅蜜

하세요. 할 만 하지요? 이 는 여러 들이 갑자기 월반해 버린 것처럼 를 가지고 하려고 합니다.

이라고 하면 군침이 나옵니까? 여기엔 파지자들도 꽤 앉아 있고 그러신데 파지자 분에게 한 번 묻겠습니다. 하면 딱 어떤 감이 듭니까? 이런 때는 가 어느 에 순숙되어 있는가를 체크해 볼 수 있는 좋은 입니다. “이 어떠세요?” 와 똑같은 말입니다. 이 어떠세요, 라고 했을 때 파지자라 하면 이 에 바로 을 딱 해야 됩니다. 그런데 을 파지했다고는 하나 만만치 않아서 다시 차리고 속에서 막 어어어 하면서 워밍업을 한 해야 될 일 수도 있습니다. 그 워밍업을 평소에 히 해 두었으면 옆구리를 찔렀을 때 차리고 허둥댈 없이 그냥 “이렇습니다” 하고 딱 내놓을 수가 있습니다. 이 어떠세요, 하면 파지자는 이것입니다 하고 내놓는 이것이 완벽한 OK이어야 합니다.

자, 으로 들어갑니다. 1 이 무엇이겠습니까? 이겠지요. 이라고 하면 다섯 손가락 중에 엄인데 을 관조하는 , 이렇게 말해도 좋을 겁니다. 를 느끼는 뭐 이렇게 해도 됩니다. 그렇다면 을 파지 못 했다고 하면 내가 이것이다, 저것이다, 나다, 너다 라고 작용을 하기 상태가 있을 수 있지 않겠는가와 같은 믿음, 그런 믿음부터 하는 것도 좋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은 믿음을 調 하는 데는 아닙니다. 을 바로 직접 이렇게 만지듯이 을 해버려야 됩니다. 그러나 해도 해도 이 안 돼는 가 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믿기라도 하라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안내를 한 딱 받아 보십시오.

자, 그냥 있어보세요. 그냥 있어 보라는 것입니다. 그냥 있음을 좀 풀어서 하면 그냥 있는 상태를 함, 뭐 그렇게 생각해도 좋습니다. 그냥 있음이라고 하는 것은 히 애매한 소리입니다. 그것에 좀 을 붙이면 더 선명해집니다. 그냥 있는 를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자, 를 떠올려 보십시오. 를 떠올릴 때에 여러 속에 하나님처럼 떠오르면 그건 가 아니라 귀신이고 도깨비입니다. 는 우리와 똑같은 입니다. 똑같은 인데 오직 가 하나 있다고 하면 는 그냥 있는 , 그냥 있을 수 있는 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그냥 있지를 못하고 어머니 생각, 아버지 생각, 이 생각 저 생각, 미운 놈, 고운 놈 다 나와서 막 북적되는 상태로 있게 되거든요. 그런 것은 그냥 있음이 아닙니다. 그냥 있을 수 있는 일은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와 나의 를 보려고 해야 됩니다. 그 양반은 을 해가지고 마음을 환히 알아 버리는 야 한다면 를 도깨비로 만들고 있는 겁니다. 뭐 라고 해서 을 안 한다는 말, 못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를 논할 때 은 잣대가 못 되는 입니다. 와 나를 비교해 보십시오. 는 그냥 있어보자 해 놓고 그냥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 들은 그냥 있어지지를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 극복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 입니다. 는 그냥 있는데 나는 그냥 있어지지 않는다면 내가 수습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겁니다. 무엇을 수습해야 될까요? 무엇을 해야 가 그냥 있듯이 나도 그냥 있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해야 될까요? 무엇을 해야 되겠냐 하면 속에 이 환히 보입니까? 그 이 환희 보이는 것 가 하나의 입니다. 이미 여러 들은 모두 나름대로 속 소리로 답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상태를 시키기 해서 문장 3가지를 합니다. 문장 1은 《그냥 있는다》입니다. 문장 1을 접하면서 그냥 있는 것을 연습합니다. 그래, 이 면 그냥 있음이 되겠는데 하는 으로 체크를 하면서 를 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파지자들도 계시고 에 도전해 가는 들도 계시고 하는데 인 《그냥 있는다》 를 접했을 때 여러 들이 어떠하냐를 보시라는 겁니다. 그냥 있는다. 음, 이것은 《그냥 있는다》 일까? 맞어. 이것이 《그냥 있는다》 겠지. 이렇게 되는가 보라는 것입니다. 제 2관, 두 번 째 문장입니다. 《 이니 안팎으로 갈 것 없다》라는 문장을 합니다. 1987년을 기준으로 하면 25년간 안내 버전을 발전시키는데 에너지를 써왔습니다. 그래서 나온 마지막 버전이 이 세 문장입니다. 이제 더 버전을 발달시킬 없겠다고 자신해서 의 세 문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 문장이 나오는데 사반세기가 지났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그 사반세기를 오면서 업그레이드 되어서 간편하고 쉽게 된 이 세 문장을 쥐고도 안 된다고 하면은 그것은 무엇일까 하게 됩니다. 도깨비일까? 사람일까? 사람이라면 될 것도 같은데 안 된다고 하면? 그러면 그것을 내일모레로 생각하지 말고 해 보아라 그것입니다.

illust_ref_08-31-54

자, 해봅시다. 그냥 있는다. 이니 안팎으로 갈 것 없다. 에 살짝 보태 보십시오. 그러면 《그냥 있는다》가 더 확연해 질 것입니다. 이라고 하니까 2관, 3관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있는다》가 입니다. 입니다. 그 1 관을 돕기 해서 2 관, 3 관을 붙여 놓았을 뿐입니다. 《그냥 있는다》로 라는 말입니다. 앞에서 무엇인가 수습이 덜 되었는데 조금 하다가 2 관이 붙으면 아, 그래야지 그래야지 하면서 안팎으로 무엇인가 하는 이 막 될 겁니다. 속에서도 밖에서도 무엇인가 걸리적거리고 나를 괴롭히는 것이 없어야 그냥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떠올라 버렸어. 어머니와 아옹다옹 하고 있다면 나는 어머니에게 저촉되고 있는 것이지 그냥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다, 어머니 없다, 어머니 그냥 쓸어버리라, 하는 겁니다. 내 속에서도 어떤 의 여러 가지 들이 막 나를 들쑤시면서 괴롭힐 수가 있어요. 그것은 내 로부터 내가 저촉 당하고 있는 이지 그냥 있음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다, 나 없다, 나 쓸어버려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있음이 되려면 안팎으로 딱 가 되어 버리는 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 특이한 사람은 나 않더라도 그냥 있음이 다 된다니까 하고 뻗대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 “그거 된다고 하니 한다. 그러나 거기다 이것까지 더 해봐라. 그럼 더 나을 것이다.” 합니다. 세 번 째 문장은 《그러하니 그냥 무장무애하게 깨어있는 것이 이 일물의 할일 이다》입니다. 처음에 그냥 있는다 하게 되면 발가벗은 의 그냥 있음이 잘 안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 2 관이 보태집니다. 순수하게 그냥 있으려고 해도 무엇인가 검불이 덕지덕지 붙어서 이니 안팎으로 갈 것 없다고 해주니까 붙어 있던 검불이 딱 되는 것이 될 겁니다. 이렇게 속에서 내가 어떤 을 쓰느냐에 따라서 그 하는 이 안으로 착 되고, 착 되고, 착 되어야, 그 섬세한 해야 내 이 민감하게 살아 있는 이 되는 겁니다. 산을 생각해 보라고 했는데 들을 생각한 듯 한 가 흐른다? 이것은 내 이 첨예하게 깨어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산을 떠올려 봐라 하면 산을 떠올리는 느낌이 느껴지는 입니다. 산을 떠올려 보아라 했는데 들을 떠올리는 것과 같은 가 흐른다면 꾼으로 해서 둔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이니 안팎으로 갈 것 없다고까지 또박 또박 안내 해주었는데 멍하니 나는 그 말을 덧붙여도 별로 모르겠고 붙이지 않아도 모르겠다 식이라면 그만큼 내 이 덜 깨어 있다는 걸 의미하는 겁니다. 어떻습니까? 자, 그냥 있는다. 이니 안팎으로 갈 것 없다. 어때요? 더 개운해집니까? 제 3 관, 그러하니 무장무애하게…, 여기에서 ‘그러하니’라는 이 말은 무슨 뜻이지요? 이어서 안팎으로 갈 것이 없으니 하는 말입니다. 그러하니 그냥 무장무애하게 깨어 있는 것이 이 일물의 할 일 이다. 이것이 무슨 말이지요? 그냥 깨어 있는 이 이 안팎으로 걸림 없이 탁 트여 버려서 무장무애하게 으로 확 열려져버린 되어야 하겠지요. 왜? 하고, 해서 안팎으로 를 싹 해버리지 않았습니까?

너무 쉽게 하니까 혹시 아닌 것 같은 감이 드십니까? 그러면 아닌 이것을 해 보십시오. 아닌 이것을 하고 이 되는 것을 나한테 와서 점검을 받으십시오. 나하고 라도 해 보고 당신은 해준 것 같은데 나는 의미가 없는데요 하면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버리면 되는 겁니다. 그 사람은 하고는 에 있어서 이 안 맞는 겁니다. “나는 영 안 맞아요. 나는 염불 해야 되겠어요” 한다면 그 사람은 하고는 안 맞는 것입니다. 종장하고는 이 안 맞은 겁니다. 그 사람은 염불 종장을 만나서 염불로 가면 됩니다. “나는 염불 보다는 가 낫겠어요” 하면 그 사람은 염불 종장하고는 이 안 맞는 것입니다. 그런데 염불 를 하기 해서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아미타불, 아미타불을 하루에 8 씩 해서 천일 동안 하고 나한테 오라고 해라. 이 로 숙제를 냅니다. 여러 들, 그 숙제 해내려면 어쩌겠어요? 숙제 해냈다면 그 사람은 굉장한 사람이고 천 명 중에 한 사람도 그 관문을 통과하지를 못하고 중간에 다 좌절해 버립니다. . "이 뭐꼬? 어째서 라고 했는고" 하는 를 들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어째서 라고 했는고, 이 뭐꼬" 하면서 합니다. 그것을 1년 해도 뭣이 안 되고, 2년 해도 안 되고, 평생 해도 안 되서 나중에는 기름 이 되어 빤질빤질해져서 되는 것도 같고 안 되는 것도 같고 그렇습니다. 당신의 행법은 무엇이오? 입니다. 는 무슨 를 듭니까. oooo 듭니다. 그럼 로 당신의 를 진솔하게 해 주시오. 그러면 어깨를 으쓱합니다. 이런 입니다.

그런데 스님의 법은 대단히 하고 누구라도 딱 만질 수 있게금까지 했습니다. 이것은 법이 아니라 법입니다. 법이예요. 그 법을 21세기의 가 살려내고 있습니다. 법이 막혀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제 법을 듣다가 보니까 너무 쉬워요, 너무 쉬워. 그러니까 너무 쉬워서 가 되버린 겁니다. 무언가 좀 어려워야 될 텐데. 이라도 을 해야 무엇이 될 텐데 없이 앉은 자리에서 다 될 법을 알려줘 버리거든요. 그러니까 아니, 되버리는데 이것이 긴가 아닌가 그럽니다. 그럼 바로 되버리면 바로 된 그것을 가지고 오너라 그겁니다. 됐는가 보자. 그러고 바로 된 것이 가장 제대로라는 말입니다. 바로 될 법을 내가 전한 것입니다. 자, 그냥 있는다. 그냥 있어 보세요. 이니 안팎으로 갈 것 없다가 되는가 보세요. 그러하니 무장무해하게 딱 깨어있는 되는가 보세요. 이것이 진짜 됐다고 합시다. 그럼 이것이 되는 것 같은데 이것이 그렇게 오묘한 법인가? 이것이 됐는데 오묘한 법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한 결손 사항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안팎으로 다 비어가지고 그냥 깨어있음 만으로 그냥 온전하게 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것이 길까 아닐까 하는 라면 무슨 결손 사항 때문에 그러고 있겠습니까?

“큰스님 있잖아요. 제가 을 파지한 것은 같거든요. 그런데 재미가 없어요.” 어떤 사람이 이렇게 고백한 이 있었어요. “그래. 그러면 내가 말한대로 자네가 을 했는데 재미없다는 라고 하세. 재미는 없으나 내가 말한 대로 했단 말이지. 내가 말한 대로 이 되는데 그 이 재미가 없다고 하면은 그 하에 자네가 할 일은 재미없는 그것이 얼마나 인 큰 재미인가 해야 할 일이네.” 그렇게 내가 대답을 해 준 일이 있어요. 그렇게 한 뒤로 한 는 와서 이러고 저러고 나누어 보아야 되는데 아직 나눔이 없어요. 가끔 전화는 오는데 그냥 안부전화 지요. “아, 그때 스님께서 내주신 그 숙제가 저차 합니다. ” 하면서 진도도 얘기해주고 했으면 했는데. 히 가까운 사이인데 그러니까 그래, 내가 자네에 해서 너무 깊게 생각하면 내가 자네에게 하는 것이 되겠네. 법이라고 하는 것을 꼭 가르쳐준 대로 통해야 되는 것만이 가 아니지 않은가. 자네하고 나하고는 가끔 전화하면서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요새 무엇으로… 나, 요새 피자 먹었더니... 아이고, 피자 먹고 맛있었군요……앞으로 피자 사가지고 가겠습니다. 이런 로나 하고 에서는 그냥 살자. 속으로 그렇게 해 놓았습니다. 법이 너무 쉬워서도 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러들은 쉬운 그것을 하십시오.

자, 그냥 있는다. 있어져요? 그냥 있는다가 됩니까? 그 다음에 이어서 안팎으로 갈 것 없다가 됩니까? 까지 갈 없이 여기까지 됩니까? 그렇다면 그것이 입니다. 그럼 되기는 되는 것 같은데 재미가 없단 말이어요, 한다면 그것은 무슨 이유겠어요? 그것은 콜라 맛에 너무 재미를 많이 붙여놓으니까 그렇습니다. 이것은 콜라 맛이 아니고 생수 맛입니다. 이것은 맹물 맛, 생수 맛입니다. 그러니까 콜라 맛에 한 어떤 향수. 이것은 하나의 중독입니다. 그 중독된 그 맛이면 차라리 낫겠는데 그것이 아니고 맹숭맹숭한 맹물 맛이니까 재미가 없다고 하는 고백, 그런 고백일 확률이 높아요. 내가 그 해서는 그렇게 진단을 해요. 자네는 콜라 맛에 중독되어 있어서 그래. 자네가 드디어 맹물을 마셔 본거야. 자네가 그대로 했다고 보고 드디어 맹물을, 생수를 마셔 본 것이야. 그런데 그것이 콜라 맛과 같은 맛이 아니란 말이야.

석가모니와 나는 어떤 가 있을까요? 석가하고 나하고는 가 별로 없어요. 석가도 가시에 찔리면 아픈 몸으로 되어 있고, 나도 가시에 찔리면 아픈 몸으로 되어 있습니다. 삼각형 모양을 보면 도 삼각형이라고 하고, 나도 삼각형이라고 합니다. 도 두 눈을 가지고 있고, 나도 두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 두 귀를 가지고 있고, 나도 두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칼로 찔러 봤더니 도 흰 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빨간 피 나오고, 나도 빨간 피가 나옵니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얼마냐고 하면 도 둘이라 그러고, 나도 둘이라 그럽니다. 이렇게 따지고 들어가게 되면 도 위장이 하나고 나도 하납니다. 아니요. 까봐야지요 해서 까봤더니 로 같더라고요. 그래서 같은 것이 99.999 %, 거의 다 같은 거예요. 나와 는 다 같아요. 굳이 가 하나 있다고 하면 조금만 인데 이 조그만 가 있음으로 인해서 는 조금 더 탁 트인 맛을 체험하고 살고, 나는 막힌 마음을 체험하고 삽니다. 요 를 극복하려고 기를 쓰고 머리까지 깎고 산 속으로 가는 것입니다. 거대한 를 감당하려고 산으로 갔느냐 하면 그것이 아닙니다. 털끝만큼 작은 하나를 일치시키려고 산으로 간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고 나하고 다른 것이 많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하는 것입니다. 99.999 %가 다 똑같애. 다른 것은 오직 한 자락입니다. 는 그냥 있어요. 이 말이 영어로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Bare Being입니다. 이것이 순수하게 되느냐를 가지고 를 재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에 있는 이것이 이어야지, 여기 이것을 빼고 어디서 도를 찾을 것입니까? 그럼 여기에 있는 이것은 의 이것이나, 나의 이것이나 이것에서 무엇인가 결판을 내야지 어제 것, 내일 것 가지고 무슨 결판을 내야 합니까? 여기에서 한 봅시다. 이리 와보시오. 당신하고 나하고 좀 봅시다. 무엇이 다른가 봅시다. 여기 당신은 그러고 있군요. 나도 이러고 있습니다. 이러면 될 자리입니다. 이것이 입니다. Here and now 의 이 마음, Here and now의 이 . 이것이 입니다. 이 에서 결판을 내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맞장뜨자고 와보시라 했더니 가 오셨어. 당신이 내놓을 수 있는 히든카드 1 호만 내놓으시오. 나도 1호 내놓을랍니다. 나 1호 내놓았다. 뭣이요? Bare Being이다. 그냥있음 이다. 그래요? 나도 그냥 있소. 이러면 됩니다. 그냥 있소. 나도 Bare Being이요. 얼마나 쉽습니까? 이것이 법입니다. 을 성취하기 전에는 이 짓을 못했어요. 80년 후에, 몇 년 후에 올 죽음이 두려워가지고 “그 놈의 죽음, 나 제발 죽기 싫어. 죽기 싫어” 이랬던 사내가 입니다. 그런데 가 딱 깨닫고 마지막 은 ‘그냥 있음’ 이었습니다. 어떻습니까? 여러. 그냥 있음이 되느냐고 묻는 겁니다. 그럼 여기에 부대 인 것들이 있을 때 그냥 있음이 확인될 수 있어요. 부대인 것이 뭐예요? 입니다. . 이 너무나 확실합니다. 안팎으로 갈 것이 없어. 왜? 공하기 때문에. 이것이 확실해버리기 때문에 는 그냥 있음을 깨끗하게 “나 그냥 있다” 이렇게 반갑게 얘기할 겁니다. 그런데 나는 “그냥 있습니다” 라고 했는데 도 맞아? 하니까 우물쭈물 하면서 에 걸려드는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라고 하는 그 조그만 소책자를 백 번 으로 하라 하는 겁니다. 그걸 해서 이 가 어느 확실해져야 당신의 그냥 있음을 믿겠소 하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 그냥 있음 이 두 가지만 물으면서 파지자라고 했는데 내가 하나를 더 보탰어요. 입니다. 내가 에게 “그래, 당신 그냥 있음을 한 측면으로 얘기를 해 보시오.” 그랬더니 “어, 난 이어서 내 안팎으로 마음이 전혀 가는 데가 없다. 나 이것, 그냥 있음 뿐이다.” 합니다. 그래서 “또 보탤 것 있으면 하나 더 보태보시오” 하면 “아마 내가 너를 보니까 말이야. 너는 을 잘 못할 것 같아. 뭣인가 자극이 하나 있게 되면 썅썅~~할 것 같은데 나는 썅~이 없어. 나는 가 다 이 되버리거든.” 이렇게 나올 수가 있어요.

내가 이 하고 나서 너무너무 좋아요. 감기 때문에 아주 죽을 뻔 했습니다. 요통보다는 감기였어. 요통은 그래도 훨씬 견딜만 해요. 아주 곤혹스럽지만은. 하룻밤에 감기가 오는데 기침으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때 , 그냥 있음, 으로 아무리 하려고 해도 이 괴로운 이거, 이 이 아주 굉장했습니다. 그래서 가 여기에 보태진 것입니다.

여러들이 이 아하~가 되려면 그냥 있음이, 이 깨어있음이 확연한가 보세요. 깨어있음만 이렇게 되는가 보십시오. 이 를 가로막는 것은 입니다. 아와 법이 나를 걸고 나를 쓰러뜨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와 법을 바로 보아서 공하다고 하는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를 걸고 넘어질 것이 안에도 없고 밖에도 없다고 확실해져야 합니다. 그런 가 되시는가 보시고 그 다음에 여러들 앞에 세 가지 를 보십시오. 하나는 입니다. 인간은 환자입니다. “저는 환자 아닌데요.” 사람들이 다 그러겠지요?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일 뿐이지 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 가 나에게 느낌으로 느껴지도록 확연히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 뿐이지 엄정한 을 논할 때는 붓다가 아니면 환자라고 보면 될로 민감하게 내 속에 흐르고 있는 것이 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내가 묻는 것은 그냥 느낌상으로 가 OK인가를 보라는입니다. 그냥 있을 때 컨디션이 좋다면, How are you? Good. 하는 으로 “좋아요”하는 괜찮습니다. 그런데 은 그렇게 통과가 된다고 하더라도 감기가 왔어, 요통이 왔어, 치통이 왔어. 이런 으로 신체 으로 질병이 왔을 때 곤혹스러운 그 고통, 그 고통에 한 너의 마음이 어떤가 보아라 하는 겁니다. 그것이 쑥~ 이 되는가 보아라. 이 되면 에 있어서도 하고 다를 바가 없다.

그리고 하나 더, 내 환경에 우환이 생겼을 때에 보십시오. 내 아들이, 내 딸이 가출을 해서 동안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을 때 을 살펴보라는 것입니다. 발을 동동동동~~ 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것은 이 안 된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 으로는 컨디션으로 오지만은 신체으로 질병을 해서 가 나를 체크하고 있고, 주변의 환경으로 인하여 내 속에 우환이, 재난이 막 일어났을 때가 바로 실험대입니다. 실험대. 딸아이가 가출하고 안 들어온다 하게 되면, 딸아이를 어떻게 해서 수소문해서 찾아낼 것이냐 하고 머리로 생각하고, 할 일이 있는 것이지. 내가 걸려 넘어지고 동동동동, ~~~ 징징징징~~ 이런 놀음을 하자는 자리는 아닙니다. 지혜롭게 생각해서 해야 할 자리인 것이지, 으로 휘둘림 당하자는 자리는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들이 1 번으로 을 통과하려면 《그냥 있음》부터 묻기 하세요. 그리고 해서 안팎으로 다 놓여지는가 보십시오. 가 으흠~~~하고 되는가 보십시오. 한 이야기는 히 긴 이 요청됩니다. 한 이야기까지 여기에 덧붙이기는 좀 그렇겠네요. 오늘은 이로 마치겠습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