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16 講 交流 四德

들 하세요.

지금 우리들이 하는 것은 입니다. 앞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 화 3 요를 했습니다. 의 지평 위에 감지, 하고 , 반응한다는 (나눔 )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에서 미세한 주고받음이 큰 를 창출해 낸다. 미세한 것이 결코 미세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1g 1t 의 라는 이름으로 하고 그랬습니다. 이 에는 이라고 하는 제목으로 론의 일부를 다루게 되겠습니다.

과 같은 나눔의 이 될 때 드디어 확 피어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들 에 있어서 보시, , 사과 관용이라는 은 대단히한 덕성이지요. 그리고 이것은 덕행입니다. 덕성이자 덕행입니다. 보시, , 사과, 관용을 이 아니라 지혜 으로, 덕성 으로 가만히 음미해보기로 합시다. 이 은 이론 상으로는 에 해당이 됩니다. 은 비소임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의 비소임을 으로 끌어와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류 을 하는 김에 까지 엮어서 를 해보도록 합시다. , , , , 입니다. 이 은 착한 짓을 한다 는 뜻입니다. 착한 짓이라고 했다 하면 그건 보시니까 은 보시의 다른 이름이기도 해요. 또 일해야 되니까 은 일이라고 해도 됩니다. 우리들이 에서 살다가 보면 이 주어지는 일거리들이 있습니다. 이 에는 이 주어지는 소임이 있어요. 아버지는 아버지로서 이 주어집니다. 그러면 아버지로서 역할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소임은 행하지 않을 것 같으면 이 따라옵니다.

그런데 이 소임은 두 가지로 나눠지지요. 하나는 핵심 소임, 다른 하나는 수명 소임입니다. 수명 소임은 무엇이냐 하면 이름에 따른 소임입니다. 아버지라면 아버지로서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이것이 아버지라는 이름의 소임입니다. 어머니는 어머니의 소임, 그 아버지가 님이라면 님으로서의 소임이 있어요. 또 아들이라면 아들로서의 소임이 있어요. 한 사람에게 여러 이름이 붙어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사람은 누구나 수명 소임 에서 한 소임들을 가지고 있어요. 에서도 보면 아버지라면 아버지의 소임이 있죠, 또 그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있으면 그 아버지는 아들이기도 하니 아들 소임도 있습니다. 또 便이니까 便으로서의 소임이 있습니다. 또 회사에 나가게 되면 회사 사원입니다. 사원이라는 소임이 있죠. 또 들 모임에서 회장이라면 회장이란 소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은 한 이름을 갖게 되고 한 소임을 의무 으로 짊어지게 됩니다.

핵심 소임은 쉽게 말해서 그 사람의 미션입니다. 미션인 것. 직업과 같은 것. 내가 에 태어나서 이 일을 하려고 태어났는가 하는 그것이 핵심인 일입니다. 이렇게 소임에는 핵심소임과 수명소임이 있습니다.

또 일에는 이 따라붙지 않는 소임도 있는데 이것이 비소임입니다. 비소임인 소임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비소임 소임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냥 비소임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 비소임에 해당이 되는 것이 바로 이 입니다. 그래서 이 은 비소임의 인데 이것이 거리라는 겁니다.

교류 . 너와 나 사이에 네 가지 덕이 가 된다. 자, 는 어떻습니까. 두 사람의 합니까? 합니까? 모를 때는 하게 느껴지는데 알고 보면 대단히 합니다. 해요. 그러면은 나와 너 사이. 내가 여기에 있고, 너가 여기에 있다고 할 때, 나와 너 사이의 는 모르면 할 것 같은데 알고 보면 하다는 말입니다. 내 에서 보면 내가 너에게 무언가를 주든지 너로부터 무언가를 받든지 이것이 입니다. 주기 받기, 이것이 입니다. 그런데 이 주기 받기가 플러스를 주고받을 수가 있고, 또 마이너스를 주고받을 수가 있습니다. 플러스 주고받기와 마이너스 주고받기, 이것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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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우리들은 어떤 당위론을 으로 도출할 수가 있어요. 내가 너에게 플러스 주는 것이 좋아요? 안 좋아요? 좋지요. 이것이 보시입니다. 으로부터 내가 플러스를 받았어. 그러면 내가 해야 할 일은 뭐지요? 플러스를 받았을 때 내가 해야 할 일은 플러스를 받았으니까 합니다, 하고 하는 일이 하나입니다. 에게 내가 마이너스를 주었어. 내가 을 아프게 밟았어. 그러면 내가 해야 할 일은 미안합니다, 하고 사과하는 일입니다. 으로부터 마이너스를 내가 받았어.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하지요? 에 와서 마이너스를 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으니까 사람들 70억 인류의 대답이 ‘복수’ 였습니다. 그래서 이것 때문에 내가 에 안 남으려고 해요. 사람들은 복수를 한다고 하는데 우리 화성에서는 마이너스를 받았을 때는 관용을 합니다. 내가 관용을 가르치려고 에 왔어요. 그래서 의 주고받는 일. 이것은 보시 할 일, 할 일, 사과 할 일, 관용 할 일, 이것이 다 하는 겁니다. 어떻습니까? 여러.

자, 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 왔지요? 내가 앞으로 보시할 것, 보시록을 쓰게 하고, 록을 쓰게 하고, 사과록을 쓰게 하고, 관용은 에서 배운 나지사 으로 합니다. 에게 내가 당해서, 마이너스를 받아서, 속이 상합니다. 그때는 복수를 하려고 말고 구나겠지감사로 관용하라 해서 관용은 장의 구나겠지감사로 돌려놓고, 보시, , 사과는 에서는 하게 됩니다.

그래서 보시록에다 내가 부터 한 달 안에 내 주변 사람들에게 무엇인가 베풀 것을 으로 씁니다. 어머니에게 한 달에 한 번 전화할까 말까 했었는데 에 한 번씩 전화한다. 이렇게 쓰는 것입니다. 또 어머니에게 용돈을 10만원밖에 못 드렸는데 용돈을 올려서 15만원을 드리겠다. 어머니한테 15만원이 좀 적은가. 좀 적지요? 얼마라고 하면 좋을까? 에서라도 제대로 갖추어 드려야지. 20만원으로 할까? 50만원? 그러면 자빠지지. 그러면 30만원이라고 합시다. 자식들이 아들 딸 다섯 명이라고 하면은 30만원이라고 해도 백오십만원 밖에 안 되네. 150만원 가지고 엄마 아빠 살기 어렵지? 50만원 해야 되겠다. 50만원. 또 보시 무엇, 무엇, 무엇… 이런 것들을 쭉 쓰게 해서 한 달 안에 실천을 하십시오, 이럽니다. 그러니까 여러 들이 집에서 잘 해오셨겠지만 이 자리에 오신 공덕으로 해 오신 것 더욱 잘하기 해서 보시록을 한 번 써보십시오.

그 다음에 록입니다. 앞에서 감사라는 말을 내가 써보았는데 에 해당하는 것이 이 입니다. 플러스를 받았다는 말은 은혜를 입었다는 걸 의미합니다. 은혜를 입었으니 은혜 입은 것에 해서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때 록을 써라 하는 겁니다. 아, 나도 누구한테 무슨 은혜를 입었는데 그 를 아직 못했구나.

눈꽃님, 합니다. 정말 내가 이 명주 머플러 두르고 거울 앞에 한 서봤는데 제법 괜찮은 거예요. 그래서 아, 이래서 좋은 옷을 찾고 이러고저러고 하는구나, 하고 문득 느꼈다니까. 이런 것 하니까 다르더라고요. 또 보는 사람마다 이구동성으로 한결 낫다고 합니다. 합니다. 그라고 또 갓김치 합니다. 마을 갓김치 말입니다. 그래, 마을에 오셔서 공양주가 여기도 있다고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거 진짜 합니다.

예, 이런 으로 뭣인가 입은 은혜가 있으면 하자 그겁니다. 또 있습니다.

연화님. 합니다. 연화님은 요새 내 기쁨조예요. 내가 한 마디 하지 않아요? 그러면‘저는요 오늘, 뭣뭣뭣 하면서 좋았다고 딱딱딱 이야기를 해서 나를 기쁘게 해줍니다. 해준 것 고마워요. 하지 않아도 큰 상관은 없겠지만 하니까 내가 인간 으로 기뻤고, 을 하니까 아하, 연회님 속에 그것이 어떤 으로 꽂히고 있구나를 아는 시원함도 있어요. 또 계속 들었던 것인데 거기서 살짝 다른 뉘앙스 을 딱 해가지고 그것을 말하면서 그 에 아하!를 했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참, 그거 좋구나. 거듭 들었던 것인데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이러니 좋구나 합니다. 고마워요.

아무튼 여러들도 입은 은혜에 해서 꺼리들을 쭉 써 보십시오.

아, 그리고 연화님 옆에 있는 심월님한테도 하나 해야겠어요. 심월님은 손의 마술사입니다. 지압, 오늘도 한 해주면 좋겠네요. 지압을 한 해주지요. 그러면 아주 좋아요. 그리고 심월님은 사람의 몸을 알더라고. 그 쪽 전문가더라고요. 그때마다 내가 했었어요. 을 얼핏 했을 법 하지만 거듭 한 합니다.

아무튼 록을 쓰세요. 그래서 을 꼭 하시라고요. 이러고 보니깐 할 사람이 다야. 야, 해져버렸네. 괜히 해가지고. 하하하.

그 다음은 사과록입니다. 사과록은 여러들이 마이너스를 주었을 때입니다. 마이너스를 주었을 때 미안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미안함을 해야 합니다. 사과록도 가만히 느껴 보세요. 제법 있을 거예요. 그래서 보시록, 록, 사과록을 이런 으로 쓰면서 그것이 시행되는 이 된다면 그 , 괜찮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보시라고 했습니다. , 사과, 관용 이것이 보시예요. 보시의 넓은 의미 속에는 , 사과, 관용이 다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 보시는 바로 입니다. 은 보시의 다른 이름이고, 또 보시는 의 다른 이름입니다. 그리고 이 보시에 해서는 깨달음으로 와야 됩니다. 에서 시행되어져야 할 것이 억만 가지가 있을 텐데 일 번으로 대서특필해야 할 어떤 덕목이 있다면 무엇이겠어요? 보시입니다. 베푸는 것입니다. 을 기쁘게 할 수 있는 플러스를 주는 것. 이것입니다. 이 보시가 윤리의 1번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좁은 의미로, 이 네 가지 자락에서 좁은 로 보시라고 썼지만 이 보시는 뜻을 살짝 넓히면 가 보시하는 거예요. 하는 마음을 보시하는 것입니다. 미안하다 하는 사과의 마음을 보시하는 겁니다. 너를 내가 풀어주겠다 하는 관용의 마음을 보시하는 거예요. 그래서 보시에 눈을 떠야 됩니다.

내가 할 때는 사과를 하지만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들은 가까운 사람 사이일수록 을 해야 됩니다. 입니다. 자자청은 무엇이냐. 아무개님. 아무개님하고 나하고 어느 누구보다도 늘 밀접하게 이렇게 가 되고 있잖아요. 그 에 내가 당신을 아프게 해놓고, 피해를 주고, 마음을 무겁게 해놓고도 내가 모르고 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나는 이 나지 않는데 당한 사람은 을 하는 법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귀하에게 크든 적든 사과해야 할 이 늘 있을 수 있는 아닙니까. 그것이 있다면 온전히 그것을 돌려받고 싶습니다. 그러고서 받은 다음에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싶습니다. 까지 살아오면서 저에게 유감을 느낀 게 있다면 꼭 말씀을 해주십시오.“ 이것이 자자청입니다. 이것은 가까운 사람 사이에는 필히 해야 됩니다. 히, 사이에, 자녀들에게, 님에게도 좋습니다. 그래서 사과 옆에다 자자청을 붙여 놓고 여러들이 나지 않는 것은 자자청을 해서 사과를 하는, 그래서 에서 보시, , 사과, 관용이 으로 실생활에서 되게 된다면 은 제대로 피어오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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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 것들이잖아요. 로 주고받고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냥 맨입으로 마음 나누기만 수준 높게 하더라도 히 감당해낼 수 있기 때문에 맨입으로 하는 마음 나누기도 아주합니다. 거기에다가 이것이 알파로 보태지면 는 정말 굉장해져 버리지요.

자, 3박자하고 끝냅시다.

활불인 이 일물은.

행복하다, 하다, 하다!!!

(하하하하하)

나 없다. 나 없다.

합니다.